[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최근 쓰촨(四川)성 핑우(平武)현 무쭤(木座) 장족(藏族)향 허핑(和平)촌 지역사회 보호지 직원이 올해 처음 순찰 업무를 수행했다. 직원들은 순찰 중 적외선 카메라에 포착된 야생 자이언트판다의 모습을 발견했다. 엉덩이, 등, 얼굴에 눈이 가득 묻어 있는 야생 자이언트판다의 모습은 실사판 ‘빙둔둔’(冰墩墩)을 방불케 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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