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9일] 중국에는 ‘창청에 이르지 않으면 대장부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따뜻한 봄날, 정미 언니의 발걸음을 따라 바다링(八達嶺) 창청을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 창청의 비범한 기운을 느끼고 찬란한 베이징 봄날 풍경을 만끽해 보자. (선위환, 리정,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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