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0일] 조국의 하늘 위로 매일같이 매초마다 전투기 조종사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순찰 비행 중이다. 이들은 하늘 위를 날아 극한에 도전하며 경계 순찰로 조국 하늘의 평화와 존엄성을 수호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전투기 조종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중국을 감상해보자.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학습군단(學習軍團)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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