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31일] 징장[京張: 베이징-장자커우(張家口)] 고속철 열차장을 담당한 왕야리(王亞麗·27세)는 열차 안에서 승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눈의 꿈’(雪之夢) 승무팀 열차장을 맡은 왕야리는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우수직원상을 수상했다. ‘분투’에 대해서 그는 분투하는 사람만이 마음속에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영상 출처: 인민일보, 인민망/ 번역: 하정미, 왕추위(王秋雨)/ 영상 편집: 왕추위, 리자오양(厲朝陽·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