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8일] 거대한 해양 생물인 고래는 죽은 후 그 시체가 깊숙이 가라앉는 '웨일폴'(Whale Fall) 현상으로 심해의 '오아시스'가 되어 해양 생명의 서식지로 변신한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된 '웨일폴' 고래 수는 50마리에 못 미친다. 6월 8일은 2022 세계 해양의 날이다. 이어폰으로 고래의 노래를 들으며 신비로운 생명의 힘을 느껴보자.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영상 출처: 인민일보 웨이보/ 번역: 하정미/ 자막: 왕추위(王秋雨), 리자오양(厲朝陽·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