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9일] 8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쓰촨(四川)성 메이산(眉山)시에서 둥포(東坡)구 타이허(太和)진 융펑(永豐)촌과 싼쑤사(三蘇祠, 삼소사)를 차례로 시찰하며 현지에서 추진하는 높은 기준의 농지 건설과 식량 생산 강화, 향촌진흥 추진, 방역 작업 실시, 역사 문화 유산 보호 등 상황을 살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웨이보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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