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양줘융춰(羊卓雍措)는 짱족(藏族, 장족) 언어로 ‘벽옥호’(碧玉湖)란 뜻이다. 여름날의 양줘융춰는 날씨도 쾌적하고 자연풍경도 아름답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여행 뉴스 더보기
![시짱 산난시 랑카쯔현에서 촬영한 양줘융춰의 풍경 [7월 24일 휴대폰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0804/FOREIGN202208041634000505362677368.jpg)
![[포토] 中 충칭 난촨,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산촌](/NMediaFile/2022/0711/FOREIGN202207110954000523361985356.jpg)
![[포토] 저장 젠더, 특색 있는 어화축제로 향촌관광 활성화](/NMediaFile/2022/0708/FOREIGN202207081043000543504867683.jpg)
![[포토] 싼장위안의 여름, 무성한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NMediaFile/2022/0707/FOREIGN202207071027000292463336520.jpg)
![[포토] 산시 차오롄령, 끝없이 아름다운 풍경](/NMediaFile/2022/0706/FOREIGN202207061642000258202646225.jpg)
![[포토] 中 자동차 브랜드 ‘탱크’ 사우디서 첫 선보여](/NMediaFile/2022/0706/FOREIGN202207061645000104528818683.jpg)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