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최근 산시(山西)성과 산시(陝西)성의 경계에 있는 황허(黃河)강 후커우(壺口)폭포의 물이 불어났다. 구불구불한 황허강 물줄기가 한데 모여 30m에 이르는 바위로 쏟아져 내렸다. 귀에 울리는 파도 소리와 얼굴에 덮쳐오는 물보라가 폭포의 기세를 더했다.
올해 7월 황허강 후커우폭포 관광지는 국가 5A급 관광지로 선정됐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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