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3일] 중·한 수교 기념일을 맞아 주한 중국대사관은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 특별영상을 제작했다. 하편 ‘한중 우호 미래로’에서는 1992년에 태어난 양국의 수교둥이들이 출연해 자신과 중·한 관계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중·한 우호가 심화∙발전하는 아름다운 미래를 꿈꾼다.
중국과 한국은 이사갈 수 없는 영원한 이웃이자 떼어놓을 수 없는 협력 파트너이다. 중·한 간 관계 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우리의 공동 사업이고, 중·한 간 우호 협력을 다지는 것은 우리가 공통으로 추구하는 것이다. 손을 맞잡고 어깨를 나란히 하여 중·한 관계의 더욱 찬란한 내일을 함께 만들자.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주한 중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