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중·한 수교 30주년이자 ‘중·한 문화교류의 해’이다.
인민망 한국지사는 중·한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경제, 문화, 교육, 스포츠 등 중국과 인연이 깊은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중·한교류 이야기를 들어보고 미래를 향한 중한 우호를 기원하고자 한다.
2017 제4회 한중경영대상 최고 경영자부문 대상 수상자 박근태 대표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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