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9일] 지난 6일, ‘천하제일천’(天下第一泉)이라 불리는 산둥(山東) 지난(濟南) 바오투취안(趵突泉, 표돌천)의 지하 수위가 29.86m에 달했다. 샘물이 힘차게 솟아오르며 물이 바퀴처럼 보이는 풍경이 나타났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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