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또 다른 30년에는 더 많은 좋은 기억이 생겼으면 좋겠다"
——[1992] 중한수교30년 특별 인터뷰: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전병서
14:45, September 28, 2022
2022년은 중·한 수교 30주년이자 ‘중·한 문화교류의 해’이다.
인민망 한국지사는 중·한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경제, 문화, 교육, 스포츠 등 중국과 인연이 깊은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중·한교류 이야기를 들어보고 미래를 향한 중한 우호를 기원하고자 한다.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전병서 소장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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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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