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8일] 9월 28일, 세계 최초의 복제 북극늑대가 하얼빈(哈爾濱)극지(極地)공원에서 일반에 공개되었다. 복제 북극늑대의 공여체세포는 하얼빈극지공원의 ‘마야’로 불리는 야생 암컷 북극늑대의 피부에서 채취했다. 현재 복제 북극늑대는 생후 100일을 무사히 넘겼고, 각종 지표에서도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다.
변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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