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중·한 수교 30주년이자 ‘중·한 문화교류의 해’이다.
인민망 한국지사는 중·한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경제, 문화, 교육, 스포츠 등 중국과 인연이 깊은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중·한교류 이야기를 들어보고 미래를 향한 중한 우호를 기원하고자 한다.
한국 대표 역사학자이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박태균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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