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9일] 난뤄구샹(南鑼鼓巷)은 베이징의 옛 거리 중 하나로 74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곳에는 전통 건축물과 각양각색의 특색 가게들이 많이 있다. 정미언니는 하루 종일 이곳을 돌아보며 중국의 비물질문화유산인 추이탕런(吹糖人, 설탕 공예) 만들기와 각종 중국 전통 공예를 체험했다. 또한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핫한 음식들을 맛보았다고 하는데... 영상을 통해 언니와 함께 난뤄구샹을 즐겨보자~ (선위환, 하정미, 리정)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