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쓰촨(四川)성 네이장(內江)시 둥싱(東興)구, 우표 수집가들이 막 구매한 ‘계묘년’ 특별 우표를 보여준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월 6일] 중국우정은 5일 ‘계묘(癸卯)년’ 특별 우표를 발행했다. 우표 2매를 한 세트로, 각각 ‘계묘기복(寄福)’, ‘동원공생(同圓共生)’으로 이름 지었다. ‘계묘년’ 특별 우표는 중국 십이간지 우표 제4차 8번째 세트이며, 우표 도안은 100세를 앞둔 황융위(黃永玉) 미술가의 작품이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