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8일] 한국인 정재연 씨는 2001년에 중국 신장(新疆)에 왔다. 신장 생활 22년 동안 여러 신장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행복한 가정도 꾸렸다. 다년간 정재연 씨는 ‘일대일로’(一帶一路) 방안에 적극 호응하며 중국과 한국 무역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그는 “‘일대일로’와 함께 발전하는 것이 자신의 한 가지 목표”라고 털어놓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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