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8일] 광저우자동차 산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온(Aion·埃安)의 스마트제조센터에서는 평균 60초마다 전기자동차 한 대가 생산된다. 또한, 휴대폰으로 맞춤형 자동차 생산을 제어할 수 있다. 공장에 직접 들어가 살펴보니, 거대한 로봇이 팔을 휘두르고 있다. 물품 배달 로봇과 조립 로봇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스마트 로봇 간 협업으로 모든 과정이 스마트 협업 작업이 가능해지며 생산 효율과 제품의 품질이 대대적으로 상승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