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일] 지난달 28일, 국내외 기자 30여 명이 베이징 첸먼(前門)에 있는 싼리허(三裏河)공원과 옌랴오(顏料)회관을 방문해 새롭게 활력을 찾은 베이징 구시가의 매력을 느끼며 중국 문화 전승에 대해 깊이 이해했다. [선위환(申玉環),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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