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제6화 또 하나의 가족, 한중 펫 문화(하)

[인민망 한국어판 4월 4일] 현대 사회에서 1인가구가 갈수록 늘어나며 반려 동물에 대한 정서적 의존도와 위안 역할도 커지고 반려 동물 산업의 규모도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한중 양국은 펫 문화에 있어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를까? 정미 언니와 함께 베이징 티타임을 통해 알아 보자. 이번 화에서는 한중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 현황과 반려동물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리정, 하정미, 선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