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1일] 베이징 ‘즈상성인’(紙上聲音)서점은 저렴한 가격의 새 책과 중고책으로 책 발굴 애호가들의 천국이다. 또 중고책으로 커피를 바꿔주는 행사는 집에서 놀고 있는 책을 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독서열을 불러일으킨다. [왕찬(汪璨),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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