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아시아 최대 도서관인 중국국가도서관 탐방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3일] 중국국가도서관은 1909년에 건립되었으며 그 전신은 청대의 경사(京師)도서관이다. 국가도서관 관사는 거듭 변화를 겪었는데 1931년 원진(文津)거리 관사가 완공되었으며 1987년 10월 저우언라이(周恩來) 총리의 지원으로 바이스차오(白石橋)의 1기 관사가 개방되었고, 2008년 9월 1기 관사 북쪽의 2기 관사가 개방되었다. 이로써 국가도서관은 두 지역에 3개의 관사를 갖추고 있으며 총건축면적은 28만 평방미터에 달한다. 세계국가도서관 중 3위이다. (리정, 하정미, 왕찬)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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