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올해 1분기 중국의 경제 안정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고용 상황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 성진(城镇: 도시와 진) 신규 취업자 수는 297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3월 성진 조사 실업률은 5.3%로 전년 동기 대비 0.5%p 하락했다. 오프라인 채용 수요가 되살아나면서 고용시장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번역: 이인숙/도표 제작: 리메이위(李美玉)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