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9일] 맑은 차 한 잔에 양국 간의 정(情)이 피어오른다. 중국의 차 문화는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은 오랜 세월에 거쳐 자신만의 독특한 차 문화를 형성했다.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제9화를 통해 한국 다례가 고도경 선생님과 함께 중한 차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고 선생님과 중국 차문화의 깊은 인연에 대해 들어보자!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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