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한중 단오 문화 엿보기, 각양각색의 쭝쯔 당신의 pick은?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1일] 단오절을 맞이해 정미 언니는 동료와 함께 특별한 티타임을 가졌다. 중국 단오절 한정 미식인 쭝쯔(粽子: 찹쌀을 삼각형 모양으로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음식)는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한데 보통 남쪽은 짭짜롬한 맛으로 북쪽은 달콤한 맛으로 나뉜다. 정미 언니는 짠맛을 좋아할까 단맛을 좋아할까? 쭝쯔 먹는 것외에 중국은 단오절에 무엇을 할까? 한국의 단오절과는 어떤 점이 다르고 어떤 점이 비슷할까? 맛있는 쭝쯔를 먹으며 한중 양국의 단오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리정, 하정미, 왕찬)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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