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7일] 항저우(杭州)는 9월 23일부터 아시안게임 일정에 돌입했다. 아시안게임 방식으로 항저우라는 도시의 문을 열면 항저우가 지닌 유구한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의 발전상과 희망을 엿볼 수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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