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탁구 종목 단체전 경기는 끝이 나고, 10월 1일과 2일에 남녀 단식과 혼합 복식 경기가 치러진다. 정미 언니는 차오양(朝陽)공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탁구 대결을 펼치며, 중국 탁구의 일상화 및 생활체육화 열기를 느끼고 출전 선수들을 응원했다. (리정, 하정미, 왕찬/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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