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0일] 베이징 출근길에서 ‘편안함’은 한국 언니 정미 언니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언제든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자전거, 큐알 코드로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등은 바쁘게 돌아가는 직장인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언니는 매일 출근길에서 유유자적 운동하는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는 노인들, 통학차를 이용하고 통학길을 걷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매일 반복되는 출근길, 언니는 이 도시 속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생활을 누리는 사람들을 만난다.
영상을 클릭해 언니와 함께 베이징의 출근길에서 만날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보자. [우싼예, 하정미, 왕룬(인턴)]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