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9일] 스키를 타봤는데 스케이트를 안 타볼 수 없겠죠? 한국 언니 정미 언니가 네이멍구(內蒙古) 우란차부(烏蘭察布)시 스케이트장 체험에 나섰다. 언니와 함께 빙판을 가르며 스피드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왕찬,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동영상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