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2일] 2024년 새해 첫날 간쑤(甘肅), 칭하이(靑海) 지진 대피소에서 계속해서 재해 현장에 힘을 보태며 삶의 향기가 대피소 안을 한층 더 훈훈하게 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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