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李強) 중국 국무원 총리와 비올라 암헤르트 스위스 연방 대통령이 14일 오후(현지시간) 취리히에서 전용열차를 타고 스위스 수도 베른으로 가면서 편안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원문 출처:신화망/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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