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李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16일 밤(현지시간) 전세기편으로 더블린 국제공항에 도착해 아일랜드 공식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아일랜드 환경∙기후∙통신부 장관 겸 교통부 장관과 허샹둥(何向東) 아일랜드 주재 중국대사가 공항에 마중을 나왔다.
원문 출처: 신화망/사진 출처: 신화사
정치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