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량주(良渚, 양저) 국가고고유적지공원은 면적이 약 14.33km²로, 량주 박물관, 량주구청(古城, 고성) 유적지공원, 야오산(瑤山) 유적지공원과 라오후링(老虎嶺) 유적지공원을 통해 량주구청의 세계문화유산 가치를 드러낸 완벽한 전시 시스템이다. 대중들은 문화재 전시, 유적지 현장 전시와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5천년 전 량주 문명의 업적을 감상할 수 있다.
4월의 량주구청 유적지공원은 새가 지저귀고 꽃 향기 가득한 푸른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봄 나들이로 좋은 장소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