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9일] 엄마도 밥 먹을 땐 ‘푸바오’(福寶) 방치, 엄마를 깨물기도 하는 ‘푸바오’, ‘푸바오’가 쓰러져도 엄마는 어쩔 수 없네 등 ‘푸바오’와 엄마 ‘아이바오’(愛寶) 사이에 이렇듯 재미난 순간들이 많다. 초보 엄마와 장난꾸러기 사이 ‘모성애와 효도’ 일상을 함께 살펴보자! 다들 댁에 ‘푸바오’ 같은 ‘장난꾸러기’가 있나요? 유쾌한 가족 사랑 이야기 공유해요!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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