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30일] ‘푸바오’(福寶)는 태어나면서부터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서로가 자주 뚝딱거리긴 해도 엄마 ‘아이바오’(愛寶)는 조용히 ‘푸바오’ 곁을 지키려고 한다. ‘푸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는 따스한 가족 사랑의 순간들이 많아 보는 우리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고 아름다운 모성애를 느낄 수 있다. ‘아이바오’와 ‘푸바오’ 간 모자의 정을 통해 힘과 감동을 얻길 희망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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