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30일] 유구한 역사의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에는 라오쥔(老君)산, 백마사(白馬寺)、룽먼(龍門) 석굴 등 많은 역사 유적지가 자리하며 뤄양 화회(花會), 하낙대고(河洛大鼓) 등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이 있다. 최근 뤄양은 새롭고도 다양한 형태의 문화관광으로 유구한 전통 문화를 이 오래된 도시에서 살아 숨쉬게 했다.
이번 화에서는 한국의 정미 언니가 뤄양을 방문해 모란꽃을 감상하고 한푸(漢服)를 입고 옛 도시를 거닐며 중국의 전통 문화를 느끼고 천년 고도의 고금 융합 매력을 체험해보았다고 한다. 함께 감상해 보자! (왕찬,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