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7일] 선양(瀋陽)항톈신광(航天新光)그룹은 10여 년에 걸친 연구 끝에 생체공학 창장(長江)돌고래와 가오리 등을 개발했으며, 세계 최초의 스마트 생체공학 고래상어를 만들어냈다. 센서가 장착돼 수질을 모니터링하고 수중 지형을 탐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수한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는 이러한 제품들은 현재 산업화∙시장화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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