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가 18일 오후 칭하이(靑海)성 시찰에 나섰다. 시 주석은 시닝(西寧)시의 궈뤄시닝(果洛西寧) 민족중·고등학교와 훙줴쓰(宏覺寺, 굉각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지의 교육 사업과 동서부 협력, 1대1 지원 추진, 중화민족공동체 의식 교육 강화를 비롯해 애국애교(愛國愛敎)라는 장전불교(藏傳佛敎, 라마교)계의 우수한 전통 선양, 민족 단결 촉진 등의 상황을 점검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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