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0일] 일광욕, ‘별장’ 거주, 전문케어 등 신장(新疆) 커커다라(可克達拉)시의 현대적 사육기지는 소 사육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작년 3만여 마리 소가 이 곳에서 전국으로 판매되었다.
사육지 내 엄청난 크기의 사료통이 눈길을 끈다. 신장 촹진(創錦)농목업유한공사 리중춘(李炯春) 책임자는 “우량 소 번육, 육우 사육 외에도 사료공장, 유기비료공장, 유제품가공공장, 도살가공식품공장 및 농목업 기계제조공장을 연이어 건설해 유기 생태순환적 산업라인을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