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일] 베이징도시부중심인 퉁저우(通州)에 있는 베이징도시도서관은 작년에 완공되었는데 시민들이 쉴 수 있고 공부하기에도 좋아 ‘삼림서원’이라고 불린다. 오늘은 언니와 함께 베이징도시도서관을 찾아 지식의 바다를 헤엄치며 기술의 편리함과 문화의 매력에 빠져보자!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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