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5일] 톈산화하이(天山花海)에서 낭만에 취하고 장예(張掖)시에서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의 화려함을 감상하고, 창바이산(長白山)에서 신비로움을 탐구하고, 쯔췌제(紫鵲界) 계단식 논에서 시적 정취를 체험한다... 중국 속으로, 그림 속을 거닌다. 카메라를 따라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는 가슴 속이 뻥 뚫리는 ‘중국화’(中國畫)가 바로 청산녹수의 곁에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및 자료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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