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0일] 중국과 외국을 오가는 화물열차, 북적이는 상인들, 각양각색의 상품들… 약 2만 2000km에 달하는 육지 국경선의 북적이는 커우안(口岸·통상구)과 우뚝 솟은 관문은 중국의 ‘개방된 대문’이 갈수록 크게 열리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훠얼궈쓰(霍爾果斯), 아라산커우(阿拉山口), 만저우리(滿洲里) 등 세계를 잇고 시대와 소통하는 중국의 국경 관문을 함께 살펴보자!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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