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5일]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5개 국가 출신 기자 17명이 구이저우(貴州)[칭전(淸鎮)] 직업교육도시를 찾아, 구이저우 직업교육 적극 개발을 위한 방안과 성과를 이해했다.
칭전 직업교육도시는 중국 최대 직업교육단지 중 하나다. 다년간 발전으로 이 곳은 구이저우 직업교육 발전의 중요한 일환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칭전 직업교육도시에 다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출신 유학생들이 다니고 있고, 이들은 이 곳에서 함께 공부하며, 다원 문화의 그림을 함께 그려간다. (번역: 조미경)
원문 및 자료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