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5일] 중국에서 러닝은 가장 대중적인 운동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접근성이 좋으면서 달리기 좋은 환경인 공원 달리기를 선택한다. 베이징 톈탄(天壇)공원의 ‘지샹파오(吉象跑)’, 차오양(朝陽)공원의 ‘미니 몬스터’, 왕징(望京) 3구의 ‘버섯’ 등 다양하고 멋진 러닝 코스가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한국 언니 정미 언니도 톈탄공원에서 달리기로 귀여운 ‘코끼리’를 그려보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리메이위, 하정미, 탕자위(인턴)]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