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8일] 최근 광시(廣西) 우저우(梧州)시는 민족 전통 스포츠교육 학교 도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수구(繡球: 비단 공) 던지기, 팽이치기, 닭싸움, 판자신발 경기 등 다양한 종목을 학교 활동으로 포함시켜 학생들의 신체 건강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각 민족 간 청소년 교류도 촉진하고 있다. 2024년 우저우시는 제11기 전국 민족단결 진보시범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