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0일]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는 다싱(大興)국제공항에는 깜짝 놀랄만한 독서 천국이 숨겨져 있다. 바로 서우두(首都)도서관 다싱공항점이다. 이곳에는 대기 중인 승객들이 차분히 독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서우두도서관 다싱공항점은 중국 내 최초로 공항에 설립된 공공도서관이다. 이곳은 모바일 인터넷, 사물인터넷, 5G, AI 등의 기술을 활용해 독자들에게 모바일 대출, 스마트 추천, 스마트 안내, 공항 외 도서 반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야말로 스마트하고 혁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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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