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0일] 2024년 12월 4일 중국의 전통 명절인 춘제(春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공식 등재되었다. 춘제는 중국에서 기원해 세계로 점차 퍼져나가며 여러 국가에서 춘제를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현재 세계 20여 개 국가가 춘제를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고 하며 2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춘제 민속 행사를 즐긴다.
곧 다가오는 첫 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 춘제를 맞아 한국 언니 정미 언니는 해외 친구들과 함께 각기 다른 음력 설 풍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베트남에서는 어떻게 보낼가? 영상을 클릭해 한 번 알아보자. (리정, 하정미, 위량)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