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1일] 국무원 전 부총리인 쩌우자화(鄒家華) 동지의 유해가 20일 베이징 바바오산(八寶山) 혁명묘지에서 화장됐다. 시진핑(習近平), 리창(李強), 자오러지(趙樂際), 왕후닝(王滬寧), 차이치(蔡奇), 딩쉐샹(丁薛祥), 리시(李希), 한정(韓正) 등이 바바오산을 찾아 고별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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