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중국 광시(廣西)좡족(壯族, 장족)자치구 텅(藤)현의 스우(獅舞, 사자춤)는 유서 깊은 전통 공연예술로, 고난이도 동작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텅현은 이 때문에 ‘사자춤의 고향’으로 불린다.
2011년 텅현 사자춤은 중국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목록에 등재되었다. 기와 지붕을 날듯 뛰어오르는 묘기, 높은 기둥 위에서 펼쳐지는 사자춤, 거꾸로 매달린 금빛 사자…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기술에 관중들은 감탄을 연발한다. 스페인 청년 알바로 라고(Alvaro Lago)와 함께 몰입형 ‘비물질문화유산’ 기예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보자.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