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9일] 18일 제31회 베이징 국제도서박람회가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문명 전승 발전 촉진, 교류 및 상호학습 추진’을 주제로 80개 국가와 지역에서 1700여 개 출판사가 참여했으며, 22만 종의 국내외 우수 도서가 전시됐다. 말레이시아가 주빈국으로 참여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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